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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7개 기관 검증 효능 사례 글들 모든 글들은 작성자 병력 아이피ip주소로 사실 확인 글들입니다. 효과가 놀랍지만, 의료기기 아닙니다. 키 체중 남녀 나이 구분 치료 작용 표준베개 크기 규격 찾기 ☜.클릭. 표준베개 정품은 해당 증상 통증 모두 한꺼번에 해소하고 예방합니다. 좌 우 옆으로 눕고, 바로 눕고, 모든 위치에 어떻게 누워도, 눕는 즉시 통증이 줄거나 완전히 사라지게 합니다. 통증 질환 두상 구분 치료 작용 표준베개 조절 유형 찾기 ☜.클릭. 모든 치료 중단하고 완벽한 회복 및 유지 시킵니다. 정품은 치유 회복 유지 효능 베개 수명 10년 이상 보증 합니다. 표준 베개 정품 구입 사이트 안내 ☜.클릭. 구입하기 http://www.najari.co.kr ☜.클릭. [ 문의 ] 08시 ~ 23시 통화 가능 [주야] 010-6659-3733, [야간]010-6887-3733, [평생폰]0502-511-2320 (내선 2번 선택)
아래의 사례 글 내용을 폰으로 읽기 쉬운 네이버 블로그에 옮겨 두었습니다. |
| 정품 나자리국민표준베개 후나침대 침상치료 효과 사례, 짝퉁 주의, 상상초월 효과지만 의료기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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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해야 했던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국민표준베개로 완치!! no 1209 date 2006-04-20 18:36:40 hits 17 name kejhanma** (kejhanma**@naver.com) . 저는 익산에 사는 가정주부 랍니다. 지금 생각하니 국민표준베개를 만나기 이전인 작년 한해는 정말 악몽같았습니다. 목과 어깨가 아프고 팔이 매우 많이 저리고 시리고 손가락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도 당기고 아파서 견디다가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갔더니 일자목에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라는것입니다. .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하면서 일단은 치료를 해보면서 변화를 지켜보자고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아주 조금 차도가 있는것 같더니 여전히 더 좋아지지 않고 힘든 상태를 지내오다가 친정부모님 시댁 부모님 두분 모두 암과 중풍으로 병원신세를 져야하는 상황이 되니 그때 심정은 정말 힘든 시절이었지요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국민표준베개를 알게 되었고 너무 확신에 찬 효과보장하는 사장님 말씀에 바로 베개를 구입했답니다 . 베개를 받고 베개높이를 조절해주는 과정에서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병원에서 진단했던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는 물론 병원에서도 진단이 누락된 일자목증세와 척추측만증도 있다고 진단하시더군요 베개를 조절해주시는분께서 내 몸의 증상과 상태를 저보다도 더 제몸을 더 잘아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눈도 아프고 안구건조증에 두통도있고 만성소화불량도 있고 요통도 생기는것이라면서 일단은 통증을 줄여주신다면서 베개하단에 조절패드 수량을 알려주시는데 베개를 베고 누워서 채 3분도 되지않아서 정말 통증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신기 할 정도였지요. 그토록 병원에 다녀도 좋아지지 않던 통증들이 잠시 베개를 베고 눕는것만으로도 통증들이 그토록 줄어든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지요 . 일자목 목디스크 허리디스크에 의한 통증은 쉽게 좋아질수있는데 척추측만증이 있기에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다고하면서 정상적인 몸으로의 교정을 위하여 베개모양을 바꿔가는 순서와 교정을 돕게하는 3가지 체조를 알려주시더군요. . 사실 이 소감글은 정말 오래전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올려드려야 했는데 오늘 문득 작년 이맘때 힘든 일들이 생각이 나서 아~내가 국민표준베개때문에 이렇게 좋아졌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되어 사용소감글 적어올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야겠다고 이글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 이글 보신분들은 꼭 국민표준베개 사용해보세요 저처럼 기대이상의 효과 보실것입니다. 내 몸에 맞는 베개가 정말 소중한 베개라는것을 저는 온몸으로 통증들이 사라지는것으로 체험을 했답니다. 국민표준베개 만드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 . . . ----2005년 8월 28일에 작성하신글내용------------------ 원문 페이지링크주소 http://3wboard.zicoree.com/New_Board/Board/Read.php?Page=1&dummy=1145526437&Board=compill-50-free1&No=1002&Search=Name&keyword=kejhanmail&period=1000 두번째 사용후기 입니다. (저 목디스크 수술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no 1002 date 2005-08-28 22:42:01 hits 175 name kejhanmail (kejhanmail@hanmail.net) IP: 203.248.124.34 link #1 link #2 안녕하세요.. 친정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던때가 불과 두달전일 인것 같다. 무사히 치료받고 퇴원하시고, 시아버지는 1년6개월전에 폐암선고를 받아 치료중에 심해져 병원에 입원하셨고 입원한지 5개월 되었지만 별차도는 없고 계속 안좋아지신다. 병원측에서는 아버님이 돌아가실날을 한달전으로 예측했었지만 지금도 굳건히 잘계시고 그다음 이주일전으로 예상하였지만 그역시 잘못예측하였고 일주일전으로 예상했지만 오늘도 많이 힘들어 하시면서 계신다. ~~~~~~~~~~~~~~~~~~~~~~~~~~~~~~~~~~~~~~~~~~~~~~~~~~~ 음식을 못드신지가 16일정도 되는것 같은데 옆에서 보기가 딱할정도로 고통스러워하여 마음이 아프다. 식구들도 많이 지쳐하고 힘들어 한다. 저역시 힘들어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지만 서로가 힘들고 뭐라 말할수가 없을정도로 피로하다. ~~~~~~~~~~~~~~~~~~~~~~~~~~~~~~~~~~~~~~~~~~~~~~~~~~~~~ 내가 7월21일 처음 국민표준베개를 알고 이제 한달하고 7일이 지났지만 이베개는 저에게 고통으로부터 해방을 안겨주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설마~ 시간이 지나서 자연히 나은것이라고 콧방귀를 뀌지요. 그렇지만 분명한 현실인걸요.. ~~~~~~~~~~~~~~~~~~~~~~~~~~~~~~~~~~~~~~~~~~~~~~~~~~~~~ 무더운 한여름에 시아버님을 오전에간병하고 오후에는 친정엄마 간병을 하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갔습니다. 아이들 숙제도 봐줄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지요. 엄마가 퇴원하고 일주일이 되니 저에게 목에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쳤는지 목디스크수술이라는 무서운 선언을 병원에서 해주더구요. ~~~~~~~~~~~~~~~~~~~~~~~~~~~~~~~~~~~~~~~~~~~~~ 지금생각을 하면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병원에서보다도 빨리 나을수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괜한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친정엄마에게 빨리 베개를 드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으나 현재 상황으로는 내몸이 천근만근 무겁습니다. 조카들이 거의 보름가까이 집에 와있어 가보지도 못할뿐더러 병원에서는 계속 시아버님이 언제 저세상으로 가실지 모른다고 하니 제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친정에도 갈수 없는 처지입니다. ~~~~~~~~~~~~~~~~~~~~~~~~~~~~~~~~~~~~~~~~~~~~~~~~~~~~~~~~ 오늘은 너무도 힘든하루였습니다. 하고싶은 자격증공부를 하고싶었는데 이제는 거의 포기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겨우2개월남았는데 ... ~~~~~~~~~~~~~~~~~~~~~~~~~~~~~~~~~~~~~~~~~~~~~~~~~~~~~~~~~ 거의 한달전에 사용후기를 남겼는데 지금도 많이 호전이 되어 이어서 다시한번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 8월 4일 7개(머리)5개(목) *팔이 저린상태이고 앉을때 팔이아파 불편하다(머리를 숙인자세가 아닌데도) *오늘 상담전화가 왔다. 지금상태가 어떠한지.. *알고보니 잠잘때 통증이 얼만큼이나 오는지 잘체크를 안한거 같다. *많이 아플때는 매일 오늘은 얼마나 아파하며 잠자리에 들까 걱정했는데 *요즘은 걱정하나 덜었다. 아프지 않고 자는것이 당연하다는듯이 *베개만 베면 낮에도 잠을 너무 잘잔다. ~~~~~~~~~~~~~~~~~~~~~~~~~~~~~~~~~~~~~~~~~~~~~~~~~~~~~~~~~~~~~ 8월 8일 *6개5개 *베개를 베기전에는 항상운동을 해도 목이 뒤로 넘어갈려고 했는데 *오늘은 목이 약간의 버티는 힘이 생겨 뒤로 완전히 넘어가지는 않는다. *의자에도 약간은 앉어있을수 있게 되었다. ~~~~~~~~~~~~~~~~~~~~~~~~~~~~~~~~~~~~~~~~~~~~~~~~~~~~~~~~~~~~~~~~ 8월10일 *팔목에서 팔꿈치까지 근육이 많이아팠는데 지금은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맨바닥에 앉아있을때 목과 등뒤부분이 많이 아프다. *앉는자세는 팔이 많이 저린다. ~~~~~~~~~~~~~~~~~~~~~~~~~~~~~~~~~~~~~~~~~~~~~~~~~~~~~~~~~~~~~~ 8월11일 *7개4개 *하루종일 팔이 전체가 저린다. 등뒤는 조금나은거 같다 *베개를 많이 베지못했다.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팔이많이 *저린다. ~~~~~~~~~~~~~~~~~~~~~~~~~~~~~~~~~~~~~~~~~~~~~~~~~~~~~~~~~~~~~~ 8월12일 *자고나니 조금났다. ~~~~~~~~~~~~~~~~~~~~~~~~~~~~~~~~~~~~~~~~~~~~~~~~~~~~~~~~~~~~~~~ 8월15일 *왼팔이 아팠었는데 오른팔이 가슴부분부터 팔이아프다. *13일부터 시아버님이 1인실로 옮겨 사람이 둘은 있어야 화장실 *에가고, 임종을 보야할거 같다. 13일부터 밤늦게 까지 병원에 *있었더니 팔이 많이 안좋다. 어깨도 많이 아프고.. ~~~~~~~~~~~~~~~~~~~~~~~~~~~~~~~~~~~~~~~~~~~~~~~~~~~~~~~~~~~~~~~ 8월19일 *5개4개 ~~~~~~~~~~~~~~~~~~~~~~~~~~~~~~~~~~~~~~~~~~~~~~~~~~~~~~~~~~~~~~~~ 8월24일 *4개3개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뻐근하고 아프다. 다시 전화를 들어 *베개의 높이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체크했다. 요의 두께와 엉덩 *이 부분의 수건도 우리몸에 크게 연관이 있다는걸 알았다. *지금은 오른팔이 아픈건 나은거 같다. 왼팔이 손끝까지 저린 *증상이 있는데 가장늦게 치유된다고 한다. 바른자세로 의자나 *맨바닥에 앉을때 머리를 앞으로 쏠리게 하지 않았는데도 팔이 *저린다. 좀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통증때문에 아파서 잠도 못잤는데 *거의 정상인과 같이 행동을 하니 고마운일이다. *엉덩이 부분이 앉았다 일어설려면 바로 일어서지 못하고 약간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한참있다 일어선다. 지금은 오히려 목보다 *엉덩이, 허리부분이 많이 아픈거 같이 느껴진다. *현재의 문제점은 *1.팔전체의 저림증상과 *2.무거운 물건은 떨어뜨린다. *3.허리,엉덩이 부분의 아픈증상이 전부인거 같다. ~~~~~~~~~~~~~~~~~~~~~~~~~~~~~~~~~~~~~~~~~~~~~~~~~~~~~~~~~~~~~~~ 8월27일 *3개3개 ***************************************************************************************** ***************************************************************************************** ***************************************************************************************** 전화상담하시는분 보세요. 아들베개 잘받았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시아버님일이 해결되면 친정엄마 베개도 신청해서 쓸께요. 지금은 너무 시간의 여유가 없습니다. 몸살날거 같아요. 그럼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 화이팅!! 추신::글쓰기내용에서 사이띄어쓰기가 안되네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음악들으면서 작업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여유도 생기네요. 홈지기 : 많이 좋아지신것입니다. 베개를 양쪽모두 높였다 낮춰주면서 팔전체 저림과 허리와 엉덩이 통증을 비교해가면서 더 편안한쪽을 사용하세요. 한장차이가 매우 크답니다. 2005-08-29 23:36:05 홈지기 : 오늘 아드님도 목과 허리증세가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아드님 또한 빠른 호전이 있으시기를~ 2005-08-29 23:37:17 -----2005년 8월1일 작성해주신 소감글 내용-------------- 원문페이지링크주소 http://3wboard.zicoree.com/New_Board/Board/Read.php?Page=1&dummy=1145526713&Board=compill-50-free1&No=958&Search=Name&keyword=kejhanmail&period=1000 병원 치료보다 나은 베개 no 958 date 2005-08-01 12:12:10 hits 152 name kejhanmail (kejhanmail@hanmail.net) IP: 203.248.124.34 link #1 link #2 목디스크증상 팔저림,팔시림(팔에 토시를 하고 다님),팔-어깨-갈비뼈뒷부분등통증,특히 밥먹을려고 맨바닥에 앉는자세때 앉지도 못하고 통증이 밀려옴,잠을 잘못잠,왼팔이 아파 물건을 집지 못함등..... 약2주정도 신경외과와 신경통증크리닉을 다녔지만 별호과를 보지 못하고 수술권유.. 인터넷에 찿아본 결과 국민표준베개로 효과를 봤다는 말을 많이 들어 3일째되는 7월21일 상담하고 구입. 7월21일 7개2개 왼쪽에3분의1씩넣고 잠 밤부터 팔이 저리고 새벽에 3번 깨었으나 기분 괜찮음. 7월22일 팔계속저림. 머리아프고 귀가 아파왔다. 4시경 전화해서 상담함. 머리에11개목에6개로 넣고 왼쪽에3분의1(머리),오른쪽에3분의1 2개(머리),양쪽목에 3분의1씩넣음 7월23일 새벽2시경에 깸. 팔이 저림. 머리에서1개꺼냄(계속 팔이 저림) 오후2시경 머리에 다시 1개 넣음(계속 팔이 저림) 오후4시경까지 1개 넣었다 뺐다 계속 오후5시경8장6장으로 낙찰. 현재상태 만족. 통증도 조금나아진 상태. 갈비뼈뒷부분이아픔. 6개4개로 계속 바꾸며 아침까지 잠. 2차래 아침에 깸(팔저림과 통증으로) 7월24일 6개4개(머리,목) 어깨가 자꾸 아픈쪽으로 쏠리고 고개도 쏠림 운전할때 전보다 팔 통증 쪼금 가라 앉은 상태 걸을때 팔을 머리위로 가져다 놓지 않아도 됨. 저리기는 하지만 참을만하다. 오후:앉을때에도 통증이 맣이 사라졌지만 제대로 않어 있지는 못함 7월25일 6개2개 옆으로 누울때 조금 아픔 앉아 있으면 팔윗부분 쑤심.저림,추움, 첨으로 새벽에 안깨고 아침5시40분경에 기상함(조금쑤심) 팔윗부분이 아파 양쪽에 1개씩 넣었다. 조금있으니 목과 어깨부분이 불편하고 아파 목에서 1개 뺐다. 12시경 머리에서 1개뺌. 머리가 높아 불편함을 느낌. 8개4개---->아침부터 어깨와 팔이 많이 저려오고 통증이 와서 다시 높임 9개5개---->11시쯤 다시 목,팔통증이 시작되어 2장더 7월26일 6시에 기상. 잠 겨우 편히잠. 갈비뼈뒷부분이 많이 아픔 7월27일 5시30분기상 편한잠. 개털 깎았더니 목과 어깨부분통증 다시 옴. 베개에 누움. 잠시 쉬었다가 깎고, 병원에 아버님이 입원해계시는데 죽도 끓 여 야겠다. 바닥에 앉거나 걸쳐 앉을때 똑바로 앉지 못하고 어딘가 부자연 스럽다(팔에 통증때문에) 내가봐도 얼굴에 기미,여드름자국이 꽉차 우툴두툴해 보기 싫다. 오른쪽 눈아래부분이 계속 움직이며 떨린다. 소화가 너무안돼 공원에 빨리 걷기 운동을 하러 갔다. 약 50분정도했는데 땀은 별로 나지 않고 발과 손이 져려왔다. 반팔입고 바람때문에 토시를 팔에 해야 시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토시를 하지 않고 운동장에 나왔는데도 쪼금만 시리다. 현재는 발과 손이 얼얼한 상태(오늘 친정에가 반찬만들고하느라 약간 힘듬) 목이 뻐근한 상태(오늘은 바빠서 베개를 많이 못뱀) 10개6개 오늘너무 무리해서 목,어깨,팔,등이 모두 너무아파 잠잘때다시 한개씩넣어 잠을 잤다. 양말 한쪽 빨래하는데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7월28일 거의 깨지 않고 숙면했다. 처음으로 제시간 까지(6시30분)잤다. 어젠 너무 무리해서그런지 베개가 높아졌다. 좀 조심해야지.. 운전을 할때에 앉는 자세가 많이 팔을 아프게 했는데 요즘은 조금나아진거 같다. 고통이 참을만 하다. 그래도 엎드려서 물건을 집는 다던지,빗자루와 쓰래받이로 청소를 할때 너무고통스럽다. 한마디로 팔이 빠질거 같다. 아픈팔인 왼팔로 그릇하나 들지 못했는데 이젠 그릇정도는 들수 있게 되었다. 3시 7개3개 ---->베개가 불편해서 6개3개 ---->목이 불편하여 저녘에 곱창볶음이 눈에 아른거려 친구와 같이 먹고 노래방도 갔지만 노래방에서는 추워서 너무힘들었고 눕고 싶었다. 괜히 왔다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있었다. 집에와서 씼고 제일먼저 베개에 누웠다. 편안하다. 팔꿈치와 팔목중간윗부분의 바깥부분이 아프고 등뒷부분의 아픔이 많이 가셨다. 7월29일 어깨,팔,등뒤가 많이 아파 8개5개로 7월30일 아침에 꽤 많이 팔이 아프다. 베개가 맞지 않나? 책본다고 잠시 의자에 않아서 그러나? 10시경 9장 6장으로 8월 1일 팔이 내팔이 아닌거 같다. 그래도 이렇게 책상에 앉아 글도 남길수 있게 되었다. 첨에는 앉기조차 힘들어 인상 팍쓰고 목소리 다죽어가고 그랬는데. 어드정도는 참을수 있다. 그래도 어서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이정도감사하지만 .............. 그래야 아버님 병간호를 할수 있을텐데.. 어머니가 걱정스럽다 마지막으로 국민표준베개여러분!! 좋은 베개 많이 만드시고 사업번창하시길바래요. 그럼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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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지기 | 퍼가요 | 12/29 [1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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